사랑향기-아이들의 키만큼 커져가는 행복(포항)
명절에 외할아버지 집에 갔다가 놀러간 동네 방방 신나게 놀다가 뜬금없이 이빨이 빠졌다고 들고 왔네요. 아프다고 울더니 쉐이크 사주니깐 바로 울음 뚝 그치네요 201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