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6 02:21
[개인적인/이슈]
전 지방에 거주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며
2002년 월드컵을 거치며 자랑스러운 시민의식과
단합, 하나됨, 기쁨, 흥분, 자랑스러움, 대견함, 뿌듯함, 당당함...
연일 해외에 보도되는 멋진 거리응원을 바라보며
그 광화문 그 열광의 자리에 같이 하지 못했음이 한이 되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대한민국의 거리응원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4년이 흘렀습니다.
이게 이번 거리응원의 모습입니다.
이런 책임있는 시민의식 부족
이런 윤리의식 상실에 개념없는 정신상태
이런 불특정 대상을 향한 심각한 폭력성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이란게 정신상태란게 고작 이정도 인겁니까?
겨우 이런 정도라면 이런 심각한 상태라면 전 대한민국의 거리응원을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월드컵의 상업화와 맹목적인 월드컵이란 마약에 취해버린듯한 국민들...
생각이나 의식, 개념이란것들을 모두 잃어버린 세대들을 바라보며...
이게 행여 대한민국의 현실인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소름이 돋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거리응원이 부끄러습니다.
이 동영상보면 정말 겁난다. 만약 내가 저기 있었고 저차가 내 차였으면 아찔...
위 사진은 이번 월드컵응원이후 그 응원인파가 거리로 쏟아져나온 현장이고
아래 사진은 영화 "새벽의 저주"의 좀비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한장면이다.
사진 및 위의 동영상을 보며 느끼는바가 없는가? 너무 똑.같.다.
한 포탈 사이트에서는 그래서 그 거리 현장의 사람들을 좀비라고 부르더라.
하루 아침에 영화에서나 등장할법한 좀비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국민들...
전세계 앞에 당당한 자랑스러움에서 4년만에 고개숙인 부끄러음이 되버린 현실!
제발 자숙하는 마음으로 앞으론 거리로 나오지말고 가족과 친지랑 집에서 응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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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명랑노트' 실행의 장 | 2006/06/16 04:49 | DEL
판을 벌였으면 수습도 잘 해야지
김종관의 블러그 - 더이상의 월드컵 거리응원은 반대합니다. 로부터
4년마다 월드컵은 꾸준히 열릴 것이고, 국가대표팀 실력이 갈수록 향상된다면 거리응원도 갈수록 열기를 더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크고작은 문제들이 생기겠지요. 작게는 풍기문란<span sty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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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vour.tistory.com/trackback/37 월드컵 토고경기후 거리응원한 사람들. 길거리에서 성행위. 태극기는 응원후 쓰레기. 쓰레기는 누가치워? 지나가는 차 막고 흔들기. 성추행... 월드컵 전경기를 다보고 있지만 그래도 야구팬이 낫지. 냄비들의 윤리 없는 폭력성만 가진 축구팬들은 싫어요. 이번 월드컵 경기 물론 너무 재밌고 다 볼거지만 절대 나가지 말아야지. (역시 야구나 봐야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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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uru's PlayGround | 2006/06/16 13:48 | DEL
정말 이건 아니네요 -ㅁ-;; ----------------------------------------------- 전 지방에 거주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며 2002년 월드컵을 거치며 자랑스러운 시민의식과 단합, 하나됨, 기쁨, 흥분, 자랑스러움, 대견함, 뿌듯함, 당당함... 연일 해외에 보도되는 멋진 거리응원을 바라보며 그 광화문 그 열광의 자리에 같이 하지 못했음이 한이 되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대한민국의 거리응원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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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F, 의경교양일지 | 2006/06/17 04:07 | DEL
일단 먼저..
언제나 중요한 혼잡근무 속. 근무복을 입은 의경들은
어제의 쇠파이프를 피하던 그 유명 기동대의 대원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그만큼 언제나 도시의 상황에 젊음을 바쳐 군복무한다는 이야기.
18일 저녁부터 시작될 19일 새벽 프랑스전 때문에 벌써부터 난리다.
초대형 상황이라고...
새벽이니 만큼.. 게다가 혼잡경비로 동원되겠고, 무엇보다 교통이 문제잖아...
그거 끝나면 6시. 월요일 6시는 출퇴근 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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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사람들의 여러 글을 읽어봤어. 집단적광기란 말이 어울릴 정도의 사실들도 많이 있더라구. 차를 흔들고, 차 위에 올라타고, 성추행과 물건탈취등의... 벌써 문제제기와 비판은 충분한 것 같아. 거리응원을 반대한다란 이야기도 있고, 그 사람들은 붉은 악마의 수치라는 이야기도 있고, 버려진 태극기를 보며 사람들은 그저 경기 끝난 후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렸을 뿐이란 이야기도 있고. 나는, 축제의 의미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봐야겠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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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WORLD situation through ZF's eye - season 4 | 2006/06/21 21:48 | DEL
제로피시 기획칼럼(22), 올블로그 나의 추천 글입니다. 1 - 월드컵의 광풍 2006년 6월, ‘대~한민국’에선 월드컵의 광풍이 불고 있다. 정말, 언론은 연일 월드컵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고, 방송에선 끊임없이 월드컵 중계, 월드컵 특집 쇼, 월드컵 뉴스 등을 ‘쏟아내기’ 바쁘다. 그런데, 이게 좀 도가 지나치다. 하나의 예로, <문화방송>이 6월 13일(토고전)부터 6월 14일까지 내보냈던 방송 편성표를 보자. 13일 12시 50분부터 14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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